9과 /
약속을 기억하라 (흉년에도 머무르라)
창세기 26:1-6

01 / 오늘의 말씀
창세기 26:1-6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창세기 26:1-6
02 / 설교 말씀
말씀을 조금 더 깊이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복의 약속을 재확인하신다. 그러나 이상한 점은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가지말고 흉년이 든 가나안 땅(그랄)에 머무르라고 하시는 점이다. 이는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떠나서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기 위함이다. 이를 잘 알았던 아브라함도 이삭의 신앙교육을 주도한다. 첫째, 이삭이 가나안 땅에서 살도록. 둘째,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자신의 친척과 결혼하도록. 이에 부합하듯 이삭은 신실한 믿음을 보여준다. 그 예로 임신하지 못하는 자신의 아내를 위해 긴 세월을 기도한다. 그가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삭도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아브라함의 실수를 반복하며 연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삭의 완전하지 못한 순종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신실하심으로 그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03 / 함께 선포해요
하나님은 내가 연약하고 결점이 있어도
나와 끝까지 함께 하십니다.
나는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말씀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