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과 /
큰 용사라 부르시는 하나님
사사기 6:7-16

01 / 오늘의 말씀
사사기 6:7-16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사사기 6:12
02 / 설교 말씀
말씀을 조금 더 깊이
이스라엘이 미디안에게 7년간 괴롭힘을 당하여 생존이 위태로워지자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전과 달리, 사사를 바로 세워 싸우게 하시기보다는, 예언자를 보내어 그들의 죄와, 조상에게 베푸셨던 은혜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목적은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온전한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나서 사사 기드온을 세워시는데, 그의 행동을 보면 용감하거나 믿음이 성숙하지 않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를 "큰 용사"라고 먼저 선언하시고, 인내로 품어주시고, 끝내 변화시키신다.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의 주체와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하나님 본인이시다.
03 / 함께 선포해요
저는 제가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숨어 있던 기드온을 먼저 찾아오셔서
“큰 용사”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제 모습이 아니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부르신 자리에서 한 걸음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