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과 /
공의로우신 하나님
사사기 4:12-24

01 / 오늘의 말씀
사사기 4:12-24
이와 같이 이 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신지라사사기 4:23
02 / 설교 말씀
말씀을 조금 더 깊이
가나안의 야빈 왕 아래에서 이스라엘은 20년간 압제를 받았다. 압제속에서 하나님은 사사 드보라를 통해 이스라엘이 가나안과 싸워 승리하게 하신다. 이때 가나안의 군대장관 시스라는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도망친다. 야엘은 시스라를 잘 대접하는 것 같았으나, 이내 시스라가 자는 틈을 타 그를 말뚝 박아 죽인다. 야엘의 행동이 일면 불의한 배신 행위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 야엘은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 것이다. 사실 당시의 관습으로 보았을 때, 시스라는 자신의 힘과 권력을 등에 업고 헤벨을 무시하며 야엘을 위협했던 정의롭지 못한 행위였던 것이다. 이런 압제자 시스라의 모습은 이스라엘을 압제하는 가나안 족속의 불의함을 대변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다. 하나님은 힘없어 보이는 야엘을 들어 불의한 압제자를 무너뜨리셨다. 좋은 그리스도인은 뭐든 "괜찮아"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다. 불의 앞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결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의 궁극적인 본을 보이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03 / 함께 선포해요
잘못된 일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약한 사람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을 따라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