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과 /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사랑으로 완성되는 계명)
출애굽기 20:12-17

01 /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20:12-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출애굽기 20:17
02 / 설교 말씀
말씀을 조금 더 깊이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중 사람과의 관계를 다루는 계명들은 겉으로 보이는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의 탐심까지 살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담고 있다. 십계명은 단순히 행위만을 규제하는 세상과는 달리 우리의 내면까지 감찰하며, 탐심이 모든 죄의 시작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예수님은 율법의 핵심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하시는데, 이를 통해 십계명은 행동을 금지하는 소극적 준수를 넘어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이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지킬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율법을 온전히 완성하신 예수님께 마음을 두고 그분의 사랑을 힘입어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03 / 함께 선포해요
십계명은 행동만이 아니라
내 마음의 탐심까지 살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입니다.
나 혼자서는 지킬 수 없기에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