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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과 /

형통한 사람 (요셉,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창세기 39:1-6

애굽 집안에서 일하는 요셉
AI로 제작한 성경 장면 이미지입니다.

01 / 오늘의 말씀

창세기 39:1-6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창세기 39:2-3

02 / 설교 말씀

말씀을 조금 더 깊이

성경은 요셉을 가리켜 '형통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정작 그가 처한 현실은 노예와 죄수의 신분으로, 세상적인 기준의 형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요셉은 어린 시절부터 정직하고 거룩한 성품을 지켰으나, 오히려 그 신실함 때문에 형제들에게 팔려 가는 고난을 겪었다. 보디발의 집에서도 믿음을 지키려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성경이 그를 형통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진정한 형통은 환경의 안락함이 아니라, 죄를 멀리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설령 직장과 학업, 사업과 관계가 술술 풀릴지라도, 하나님 없이 죄의 길을 걷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형통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며 끊임없이 죄와 싸우는 자가 진짜 형통한 사람이다. 형통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우리는 예수께서 자신의 피값으로 사신 형통한 자들이다. 우리 역시 죄 앞에서 자신을 깎아내는 싸움을 계속해나간다. 그러할 때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지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선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시며, 영원한 약속으로 이겨낼 힘을 공급해 주신다.

03 / 함께 선포해요

진짜 형통은 모든 게 잘 풀리는 게 아니라,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죄와 싸우며 하나님 곁에 있는 사람이
진짜 형통한 사람입니다.

04 / 함께 듣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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