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과 /
우상을 깨뜨리는 중보자
출애굽기 32:1-14

01 /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32:1-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출애굽기 32:14
02 / 설교 말씀
말씀을 조금 더 깊이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옴이 더뎌지자, 아론에게 찾아가 자신들을 인도해낼 신을 만들라고 요구한다. 사람은 기다림이 길어지고 상황이 불안해지면 그 두려움을 잠재우기 위해 나를 위한 가짜 신인 우상을 만들고 의지하기 마련이다. 우상숭배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신이 가진 자원을 우상에게 쏟게 만든다. 그렇게 하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며 합리화하기도 한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배하지만 정작 그 대상은 나의 만족을 위한 우상일 때도 있다. 이와 같은 이스라엘의 범죄에도 하나님은 백성을 위한 모세의 간구를 들으시고 진노를 거두신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백성을 위해 중보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고 아끼신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참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 중보자 예수를 붙잡을 때, 우리 안의 우상숭배가 깨지게 될 것이다.
03 / 함께 선포해요
불안할 때 눈에 보이는 우상을 붙잡기보다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내 마음의 우상을 내려놓고
주님께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