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과 /
완악한 자에게 베푸시는 은혜
출애굽기 7:1-7

01 /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7:1-7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출애굽기 7:5
02 / 설교 말씀
말씀을 조금 더 깊이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가지 재앙을 내리신다. 그럼에도 바로는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내보내주지 않는다. 이 본문을 보며 우리는 모세나 이스라엘에 자신을 대입하곤 하지만, 사실 바로의 완악함이 우리의 모습과 같다. 우리의 완악함은 하나님을 나를 억압하고 나의 것을 빼앗아가는 분으로 오해하게 만든다. 또한 완악함은 자기 중심적이어서 다른 이의 고통에 무감각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이런 완악한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가장 큰 재앙을 내리시지 않으신다. 여러 차례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동시에 재앙을 통해 우리 안에 자리잡힌 우상들을 깨뜨리신다.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게 하시고, 예배자로 만드신다.
03 / 함께 선포해요
사실 이 이야기 속에서 가장 나를 닮은 사람은 바로입니다.
그런 완악한 나에게조차 하나님은 단번에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기다리십니다.
그 인자하심이 오늘도 나를 회개로 이끄시는 은혜입니다.